2019년 문화재형 예비사회적기업 신규 지정

– 문화재 관련 사회서비스ㆍ문화산업 활성화 이바지할 기업 7개 선정 –   문화재청(청장 정재숙)은 2019년 문화재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7개 기업을 신규 지정하였다.   신규 지정된 문화재형 예비사회적기업은 공모 신청단체를 대상으로 조직형태, 사업수행 능력, 문화유산 보존과 활용 기여 가능성, 사회적 목적 실현 여부 등을 심사하여 응모한 11곳 중 ‘비추다, 예림, 카툰캠퍼스, 공공그라운드, 젊은한옥, 만지는박물관, 스마트플랫폼’ 등 7곳을 최종 … 2019년 문화재형 예비사회적기업 신규 지정 계속 읽기